공무원 건설기술인 경력확인서 발행 방법

공무원 건설기술인 경력확인증명서 발행 방법

이 글은 기술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후 건설기술인 확인증명서 발급받는 방법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기술직 공무원으로 여러가지 사업에 참여했던 경력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에 인정받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인데요. 건설기술인 경력확인증명서 발급방법 담당자들도 잘 모르실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 재직 중 아니면 후에 건설기술인 경력확인증명서 발급받는 주된 이유는 그 경력을 관리하기 위해 입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 경력관리 수탁기관에서는 건설기술인 등급, 경력 및 학습법 이같이 것들을 관리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관리한 경력을 나중에 재취업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공감 받을 수 있는 경력은 무요건 관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건설사업관리 및 관련해 다른 업무와의 간극

감리사(CM사)의 채용공고에는 그저 기술인 협만남 등급을 보유한 자 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상 양쪽의 채용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확인해보니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품질관리 부문에서 중급 이상이 아닌, 건설사업관리 부문에서 중급 이상의 등급을 요합니다. 건설사업관리 및 관련해 다른 부문의 질문 질문 차이가 어떤지 직접적으로 계산한 결과를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운 좋게도 해당 조건으로 교육시간의 점수만 맞추면 건설사업관리 중급이 나오긴 합니다.

다만, 여기서 조건이 달라진다면 건설사업관리 중급은 어려워질 수 있어요. (경력이나 자격 등에서) 즉, 위의 조건에서 건설사업관리 및 관련해 일반은 3점의 차이가 난다. 만약 당신이 CM 혹은 감리사에 취업을 하고 싶다면 건설사업관리 부문에서 중급 이상의 등급을 얻을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할 것입니다.

기술경력 승인 방법 진행

총괄 사업부서가 지정됐다면 담당자는 이제 접수승인 처리 후 각 사업부서 및 인사부서에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때 공식 문서를 통하여 해당부서에 의견조회를 해야하는데요. 처리기한이 7일인 점을 감안해서 의견조회 기간을 넉넉하게 줄 수는 없어요. 공식 문서를 받은 사업부서 담당자는 착수계, 준공계, 공사대장, 설계도서, 감독명령부 아니면 업무분장 이같이 것들을 근거로 기술경력 및 참여기간을 확인하고요. 인사부서 담당자는 임명대장, 인사기록체크카드 이같이 것들을 근거로 사업부서 재직기간을 확인합니다.

최종 확인이 끝나면 총괄 사업부서에 공문으로 회신하고요. 사업부서나 인사부서가 별도로 없는 기관은 자체적으로 조직 성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기간제근로자 등 채용을 사업부서에서 한 경우에는 재직기간 역시 사업부서에서 진행합니다.

2-학력지수

학력지수는 20점 만점인데, 관련 전공자의 학력만 인정해줍니다. 4년제 학사 학위수여식 이상은 20점, 3년제는 19점, 2년제는 18점, 공고 등과 같은 관련 고졸은 15점, 비전공은 10점을 인정합니다. 비전공은 건설관련 국가자격 종목을 취득하였으나 관련 전공이 아닌자일 때 비전공으로 인정하며 인정받지 할 수 없는 비전공자의 경우 0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 조건에서는 기계전문분야 학사이기 때문에 20점을 부여 받는다.

만약 학력지수를 적용받지 못한다면 20점이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0점은 굉장히 큰 부분인데, 경력지수를 40점 만점을 받을 방법이 거의 불가능하다지만 만약 만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자격증이 없습니다.면 초급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비 전공자가 택할 수 있는 방법은 위의 조건처럼 사이버 대학에 편입하여 건설관련 전문분야 학사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경력관리의 필요성

반도체현장에서 현재 가장 크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시공사는 삼성물산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기준으로 지원 자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직무경력이 2년이상 & (관련학과 전공자 or 기사이상 자격 or 기술인협회 중급이상)의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직무경력 2년은 금방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지만, 뒤의 세가지는 어렵지 않게 만들기 어려워요. 사실 기술인 협회 중급 이상이 되려면 관련학과 전공자이며 기사문 이상의 자격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