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조끼 여름 시스루 뷔스티에 가을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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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젤리호랑이가 이번 여름에는 오래간만에 해외의 휴양지로 휴가를 계획 중이에요. 남겨온 사진이 지나고 봐도 촌스럽지 않도록 타임리스한 휴양지룩을 준비 중인데 클래식하고 웨어러블 한 리조트룩 자료들을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이번 포스팅은 여름에 입기 편하고 세련된 원피스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가져 보겠다.

위, 아래가 헐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치마가 길거나 짧은 드레스가 공통으로 존재하며 움직이기 편하고 심플하게 다니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드레스. 특히 체격이 조금 있거나 몸매를 가리고 싶다면 더욱 추천한다.

롱 원피스는 주로 치마 끝이 발목까지 내려 오는 것이 기본이다. 롱 스목 드레스와 비슷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가끔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허리선이 가슴아래 있으며 어깨 라인을 이쁘게 살릴 수 엠파이어 롱 드레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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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있지만 오랜기간 사랑받는 브랜드에요. 전통적으로 약간 상의는 타이트하고 허리에 디테일이 있는게 특징이에요. 상체가 좀 타이트하니까 참고하셔서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품질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역시나 가격대가 좀 있어서 늘 망설이게 되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하지만 다양하게 할인을 많이하니까, 아래에서 참고하시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 실 수 있답니다. 소재별로 약간 더울 수도 있으니, 소재 꼭꼭 체크하셔서 구매하시면 가을까지도 무리없이 입을 수 있답니다.

메듀즈는 프랑스의 젤리슈즈 브랜드 입니다

21년도부터인가 여름만 되면 길거리에 엄마와 딸이 커플로 신어서 인기를 끌었던 신발중 하나 ㅎㅎ

그때 당시에도 친구 딸내미 사줄까 고민했었더라는 ㅎㅎㅎㅎ

설명글에도 적혀있듯이, 보통 여름샌들로 신지만 양말신고 늦은 봄에도 신기는 하더라구요..?

발톱은 보이지 않게 앞에는 막혀 있는 디자인 이지만, 사이사이가 뚫려 있어서 비오는 날 잘 마릅니다 ㅎㅎ 물도 잘 빠져서 장마철, 늦은봄비 오는 날 신으면 딱일듯한 샌들임 ㅎㅎ 거기다가 다양한 색상으로 넘나 유명한 제품…

하지만 예쁘기만 하면 뭐해.. 젤리슈즈 주제에 가격대는 정가가 45000원… ㅋㅋㅋㅋㅋ 헛웃음 나오는 가격을 자랑한다.

그래서 보통 세일할때 안사면 바보라는 말을 듣는 브랜드의 신발이기도 합니다.

무신사에서 쿠폰받아서 9000원대에 구매가능하며 개인소장 포인트 털어서 8000원대로 구매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여따……….

정말 다른 생각 1도 안하고 모델 언니가 신은 이 사진 때문에 구매한 메듀즈 여름샌들 후기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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