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업 싱싱하고 강하고 활착력 힘센 고구마싹은 해남을 사용해서 주문해요
화려하고 꽃을 볼 수 있는 절정의 식물 중 하나가 히야신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히야신스는 유희 그리고 겸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3-4월 사이에 봄에 기운을 가득 머금고 피어납니다. 알뿌리에서 줄기가 흙을 뚫고 나와 더욱 신비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꽃색이 아주 다채로운 편이며, 보라색, 파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등의 멋있는 꽃색깔의 향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히야신스에 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 색깔별로 꽃말을 알아보겠습니다.
두 번째, 수경재배
히야신스는 수경재배도 가능합니다. 가장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해드리자면 양파나 고구마 같은 뿌리식물을 유리병이나 입구가 좋은 화병에 올려 뿌리를 내리면서 키워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 살짝 물에 얹어 놓으면 뿌리가 나오고 싹이 올라옵니다. 그럼 싹이 올라오고 향기가 가득한 히야신스 꽃을 피웁니다.
수경재배를 하면 물관리가 가장 편합니다. 따로 물관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새싹보리 효과를 알아봅시다 “
가장 장점은 바로 재배하면 저렴한 부분도 있지만, 재배하면서 농약걱정이나, 중금속 걱정 안해도 됩니다. 새싹보리(47mg) 기준, 비타민 C가 금귤의 약 162%입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교육기관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국가표준식품 성분표 영양가 연산 기준) 게다가 총 45종의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에게 꼭 요구되는 영양소가 가득한 새싹보리 자라는 아이들에게 특히나 요구되는 철분은 시금치의 약 15배, 칼슘은 우유의 5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 필수아미노산까지 성장기에 요구되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겨울을 이겨낸 어린 보리싹은 몸의 기운을 다스리는 약재로 쓰여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