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명작 실미도 정보,등장인물

한국영화 명작 실미도 정보,등장인물

1968년 창설이 된 실미도 684부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연을 가진 31명의 남자들이 사형대신 인천의 외딴 부듯가로 끌려가게 되고 외딴 섬 실미도에 들어오게 됩니다. 영문도 모르는 상태도 머리를 깍고 강제로 군인이 되어 훈련병으로 살아야 하는데요. 리더로 보이는 군인은 앞으로 나와 이런 발언을 합니다.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 이 한마디를 시작으로 원치 않은 임무에 최적화된 강한 훈련을 받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감시와 혹독한 지옥의 훈련이 강행되며 낙오자가 되면 남는 건 죽음 뿐입니다.

그들은 단 한 가지의 목적만을 바라보며 살기 위해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습니다.

명대사 명장면

나이트에 복수하러 온 오태식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X새X들아

라고 이야기하며 복수를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너무 잘 보고된 장면이죠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달게 받는 게 세상 이치라더라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 테니깐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반갑다. 근데 그 손으로뭘 어떻하겠냐?해바라기 아줌마 얘기는 들었다. 딸내미 얘기도 들었고오태식이 슬퍼서 어쩌냐?

양기는 태식이가 알지 못하고 있는 줄 알고 너스레 떨다가 내가 더 슬프게 해줄게

라는 말을 듣고 침착한척 어디갔냐 생각생각했더니 니가 갖고 있었구나라며 귀고리를 받아쥐며 쳐맞을 준비를 합니다.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병진이는 나이트에 적군 숫자가 무지 많음에도 태식이 한테 애들이 다.

8위. 타짜

낯선 자를 조심해라.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열혈 천방지축 청년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됩니다. 스무장의 화투로 벌이는 섯다. 한 판 하지만 고니는 그 판에서 삼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 전부를 날리고 만다. 그것이 전문도박꾼 타짜들이 짜고 친 판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안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처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다.

그리고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두겠단 약속을 하고, 그와 함께 본격적인 꽃싸움에 신체를 던지기 위한 동행길에 오릅니다.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습니다.. .드디어 타짜의 길로 들어선 고니 평경장과 지방원정을 돌던 중 도박판의 꽃, 설계자 정마담을 소개 받고 둘은 서로에게서 범상치 않은 승부욕과 욕망의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6위. 트루먼 쇼

220개국 17억 인구가 5천대 캠코더로 지켜 본지 10909일째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 회사원 트루먼 버뱅크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즐거운 오늘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진다의아해 하던 트루먼은 길을 걷다. 죽은 아버지를 만나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라디오에 생중계되는 기정 일들을 연이어 겪게 됩니다. 지난 30년간 일상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어딘가 수상하다고 느낀 트루먼은모든것이 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첫사랑 실비아를 찾아 피지섬으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영화 실미도 등장인물 및 출연진

강인찬배우설경구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으로 결혼식장에서 상대 조직 두목을 살해하여 사형 판결이 내려진 직후 최재헌 준위의 제의로 684부대에 스카웃됩니다. 인찬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월북을 해 빨갱이라는 꼬리표가 늘 붙으며 온갖 멸시와 불이익을 받으며 살아 왔었지요 북에 가는 이유는 오로지 아버지를 향한 복수심만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홀로 남은 어머니를가 마음에 걸립니다.

최재헌(배우:안성기)는 공군 특수부대 준위로 대원들을 선별하고 부대를 조직하고 체험 시키는 리더적인 인물상부의 명령을 훈련병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면서도 일부러 반란의 여지를 남겨준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합니다.

네고시에이터

최고의 인질 협상전문가인 경찰이 억울한 누명을 바로잡기 위하여 인질극을 벌인다는 주제의 영화로 품질좋은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 훌륭한 연기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명작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네고시에이터는 일반 액션 스릴러 영화와는 다르게 협상 전문가 사이에서의 엄청난 심리전을 보여주며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1998년도의 영화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영화로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액션 영화 중의 최고라고 검증 받는 콘에어는 97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입니다. 주연으로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와 악역으로 출연한 존 말코비치의 뛰어난 연기력이 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엄청난 몰입도를 보여줍니다. 90년대 영화이지만 지금 봐도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며 열정적인 구성이 엄청난 긴장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