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린넨 다잉 초어 자켓] 뚱뚱한 30대 스타일리쉬 패션어블하게 변화 간절기에 입기좋은 수려한 자켓
간절기 연예인의 일상패션 : 류준열 힙한 남친룩 1. 깔끔그렇지만 돋보이러한 카라티 저작권 문제로 전신샷을 볼 수 있는 기사사진 링크 올려드립니다. 저도 카라티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입기도 편하고 깔끔하기도해서 비즈니스던 놀러가던 다.
사이즈팁
**상품design 리뷰에 앞선 사이즈 공유** – 키 : 164cm – 상의 : 55 ~ 마른 66 / 평소 90~95 선호 – 하의 : 29~30 사이즈타이트한 핏을 원한다면 S, 편한 오버핏을 원한다면 L 추천 우선 나는 위에 말했든 옐로우 S사이즈, 블랙 L사이즈를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의 55~66 입는 분들은 살짝 핏되게 입으려면 S사이즈, 정말 편하게 입으려면 L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핏은 ~아래 착샷으로 확인~ 개인적으로 M사이즈는 이도저도 아닌 핏인듯? 이게 남성용핏이라 어깨는 스탠다드 핏에 몸길이가 길게 나온편계속해서 그런 듯합니다.
봄, 가을 간절기용으로 추천, 한여름은 더울듯
소재는 생각보다. 두터운 편입니다. 너무 얇아지는 맨투맨 정도의 두께라 한여름에 입기에는 조금 더울 수 있을 것 같다. 소재는 면 100%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짱짱한 소재다. 보니 장단이 있는데, 나는 목늘어나는 것과 같이 소재 늘어나는 것보다는 탄탄한 핏을 더 좋아하기 때문 이 소재는 극극극호다. 더위 많이 타는 분은 여름에 이 반팔은 못입을 가능성이 높다. 기본 블랙이기 때문 휘뚜루마뚜루 계절 상관없이 봄~가을까지는 너끈하게 입을 듯합니다.
헨리코튼 린넨 다잉 초어 자켓은 어떤 옷일까?
기본적으로 헨리코튼의 옷들은 전부 유럽에서 생산된 메이드인 유럽 제품들입니다. 때문 한국에서는 종종 볼 수 없는 소재와 독특한 컬러감 때문 좋아하는 상품을 많이 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지런하게 떨어지는 핏 또한 한몫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세 옷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제품에 표준의 규격도 없습니다.. 제품질도 떨어진다. 거기에 소모성이 심한 옷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옷은 가격 높게 한벌 주고사서 최대한 오래 입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집에서 지금도 입고 있던 옷은 바로 중학생 때 샀던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13을 20년이 지난 지금도 입고 있습니다.
첫째 옷은 가버먼트 드라이 기법으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내추럴한 컬러감이 특징인 男性 초어자켓으로 간절기 사이에 입기 좋은 얇아지는 두께감과 청량함을 지닌 옷입니다.
유니클로 반팔 착용샷
이게 L사이즈를 입은 모습인데, 팔길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널널한 핏입니다. 그렇다고 오버핏으로 나온 티셔츠가 아니기 때문 너무 어벙벙한 느낌은 안든다. 딱 간단하게 조거팬츠랑 입을 때 너무 좋은 핏인듯? 참고해서 S사이즈는 아래와 같은 핏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