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실업 보험금 명예퇴직 위로금 세금 수당 퇴직 보상 접수 후 절세법

희망퇴직 실업 보험금 명예퇴직 위로금 세금 수당 퇴직 보상 접수 후 절세법

이번에는 실업급여에 관련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근로자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느냐와 비자기주도적인 실업인 게 가장 큰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 보험에 가입되어있던 근로자가 비자기주도적인 사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을 때 재 취업을 할 동안 일정기간 급여를 지원해주는 제도인데 정년퇴직도 비자발적 사유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퇴사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

만약, 어차피 퇴사를 계획하고 이직, 개인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다면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자발적 퇴사를 할 경우, 퇴직급여 외에 어떤 보상이나 혜택도 받을 수 없으나 희망퇴직을 하게 되면 기본 퇴직급여 외 보상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구직 수당 대상이 될 수 있어, 다른 일을 준비하거나 이직 대비하는 동안 급여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hellip;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이직사유 상세 사유 포스팅

고용보험의 여러 사업중에 실업급여는 모르는 분들이 없을거 같습니다. . 실업급여는 실질시 생활 안정급여로서 과세 면제 소득에 압류도 금지되는 변호 받아야 할 소중한 고용보험의 혜택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고용이 불안정한 시기이라 구직 수당 수급이 많아지고 있는데, 불안한 상황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고마운 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실업급여의 수급 조건과 신청 절차를 개략적으로 게시물 했는데요. 정년퇴직이 아니라면 가급적 실업급여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가장 좋을텐데요hellip; 혹시나 어쩔수 없는 퇴직을 했다면 반드시 실업급여에 대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용지원센터 마다. 구직 수당 심사가 대략 다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퇴직전/후에 가까이서 있는 고용지원센터 혹은 고용노동부 콜센터 ☎️1350에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년퇴직 구직 수당 신청하는 법

실업급여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관할지역 고용센터를 방문해서 안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상담의 경우에는 퇴사일 다음날부터 가능합니다. 순간을 아끼고 싶을 경우 고용센터를 가기 전에 워크넷을 통해 구직신청을 한 뒤 웹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수급자격신청서를 미리 작성하면 됩니다. PC 사용하기 불안한 여러분은 신분증을 지참한 뒤 관할지역 고용센터에서 안내를 받아도 좋습니다. 실업급여는 퇴사한 다음날부터 1년 안으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접수해야 유리합니다.

자신은 퇴직을 하였어도 수급자격 인정을 위한 서류를 회사에서 접수해야 구직 수당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런 만큼 구직 수당 접수를 하실 예정이라면 회사에 해당 문서 처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 요청해야 합니다.

구직 수당 수급 조건

※ 고용보험 가입기간, 퇴직사유, 근로 가능 여부가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구직 수당 수급이 이해 됩니다. 가입기간 : 퇴직(실직)전 18개월 중 고용보험가입 사업장에서 180일 이상 근무 (초단시간근로자는 실직전 24개월) 퇴직사유 : 비자기주도적인 퇴직으로 회사사정에 의한 퇴직이나 정년 및 계약만료의 퇴직 사유인 상황에 가능(자발적 이직, 심각한 귀책 사유로 인해 해고된 경우 제외)일반적으로 다른 회사를 이직을 위한 퇴직,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휴식을 위해 퇴직하는 경우는 구직 수당 사유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개인 질병, 가사사정, 원거리 발령, 근로요건 변경, 임금체불, 희망퇴직, 회사의 법적 요건 미만족 등의 사유로 근로자가 자체적으로 퇴직하는 경우 각 사유에 따른 조건에 따라 수급 가능여부를 심사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퇴직시에 바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건강보험이 상실처리되면 건강보험 처리를 받지 불가능한 상황이 오는 것이 아닌지 염려하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는데요.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첫째 일반적으로 퇴직일 혹은 다음날 바로 직장 건강보험 해지(상실)되지 않습니다.

설령 상실(해지)처리가 되더라도 직장 피부양자 획득 신고나 임의지속적으로 가입 신고가 되지 않았다면 지역 건강보험으로 전환 됩니다.

진료 이후 바로 피부양자 획득 조건이나 임의 계속가입이 유리한 경우 이후 퇴직일 이후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과거 건강보험 상실 이후 자격 이관에 시점 차이로 건강보험적용을 받지 못했던 아주 오래된 사례들을 전해들어서 그런 듯한데요. 만약 진료를 볼 일이 있으면갖고 있는 보험증 혹은 의료기관에 주민번호 조회만으로 충분히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