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展(ft 국립중앙박물관)

#12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展(ft 국립중앙박물관)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신용체크카드 사용분만이 아닌 현금 및 체크카드의 사용분도 소득공제 가능합니다. 결재수단에 따라 공제비율이 달라집니다. 아래표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보다는 현금, 체크카드가 공제비율이 더 높습니다. 게다가 신용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도서, 신문, 공연, 박물관, 예술관 등에서 소비하게 되면 현금과 같이 30% 공제받을 수 있고 전통시장, 대중교통에 사용한 금액은 40% 공제 가능합니다.

바다를 배우다(2F)_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2층으로 올라오니 어린이박물관이 입구부터 아기같은 펭귄이 맞아주니 아이들은 그쪽으로 당연한 발걸음을 멈추더라고요~ 어린이박물관은 바다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거리, 놀거리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모든 연령이 입장가능하나 교육프로그램은 3세~미취학아동까지만 대상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자체적으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해보고 하느라 바쁘게 돌아다녔어요~

어린이박물관 맞은편에 기획전시실에는 ”별별 바다신”이라는 주제의 전시관람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 보니 바다에 대한 전통 민속신앙에 대하여 소개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들은 철저한 내용까진 지각 못 하지만은 전시품도 관람하고 다채로운 영상도 보면서 신기해하더라고요~ 마지막에는 그림을 색칠해서 영상으로 띄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보니 아이들은 또 색칠하기에 신나서 참여했답니다.

공제자금 계산방법

그렇다면 공제금액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공제금액을 1원 단위까지 구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각 항목이 공제비율에 어디에 속하는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구했다고 하더라도 들어가는 노력에 비하여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처음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총수익이 1000만 원인 A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의 최저 사용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A의 최저 사용자금 = 총소득 소득 X 25% = 1000 X 25% = 250만 원

A가 성실 성실하게 소비를 통제하여 250만 원 이하로 소비를 줄였다면 소득공제는 받지 못합니다.

소득공제 조건이 최저 사용자금 이상 사용분에 한하여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서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A는 지출을 늘려야 할까요? 정답은 X입니다.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15% 입니다. 총급여의 25%를 사용한 이후부터 (카드, 현금 무엇이든지…) 소득공제 대상 금액이 되니 연봉이 1,000만원이면 250만원까지는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연봉이 1,000만원이고 신용체크카드 650만원 쓰면 650만원 중 250만원은 공제 제외된 400만원의 15% 60만원을 공제해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럼 연봉이 1,000만원이고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250만원, 대중대중교통 사용액 400만원 총 사용액 650만원이면 650만원 중 250만원은 공제 제외된 400만원에 대하여 공제해 드리는데, 이때 공제 자금 250만원은 공제율이 가장 작은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을 먼저 차감하여 공제합니다.

전통시장 공제

이제 전통시장입니다. 전통시장이 왜 이와 같이 자꾸 있을까요? 국세청 연말정산 메뉴에 보시면 있죠. 그래서 앞서 신용카드공제 취지에 대하여 언급했던 것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아직까지도 소득 파악이 잘 될까? 안 될까? 여전히 저도 전통시장 가면 신용체크카드 못 써서 계좌이체하거나 현금을 들고 가거나 아니면 가서 계좌이체를 하죠. 그렇죠 당연한 거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이 전통시장 매출을 이해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럼 누구를 이용해야 될까요? 국가 세무공무원이 핸드백 메고 다닐까요? 아무래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 여러분들 이용해서 연말정산 항목에 최고 위에 있잖아요. 그래서 전통시장 가서 좀 신용체크카드 써주라 근로소득자들 가서 소득 좀 파악하게….

전통시장은 40%입니다.

바다로 나가다(4F)_4D 영상관, 상설전시실

4D영상관에서는 입체영상을 통하여 실감 나는 해양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이며 100cm 이하의 어린이것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비용은 개인은 5,000원, 단체 15인이상과 다자녀는 4,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2,000원의 비용이 듭니다. 영상권 입장권 발권은 현장에서 만들어지며 4층 4D영상관 앞 현장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습니다.

주차 관련

주차요금은 나가실 때 무인정산하시면 되지만 그러나 신용체크카드 전용주차장이라 현금사용이 불가합니다. 기본 3시간에 2,000원이며 추가 10분당 1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